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색의 갓슈!!/등장인물 (문단 편집) ==== 극장판 ==== * '''와이즈맨''' [ 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 / [[정명준]] ] & 코토하 [ 성우: [[야지마 아키코]] / [[장은숙(성우)|장은숙]] ] 극장판 1기의 최종보스이자 흑막이다. 책주인의 이름은 코토하다. 죠피스처럼 마음을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마계에서 드래곤이 공격해올 때 그 드래곤을 진정시키고, 인간과 마물이 함께 마음을 모아야 주술을 쓰기 위한 구가 만들어지는데 와이즈맨은 혼자서 그걸 완성시킬 정도로 뛰어난 천재였다.[* 이 탓에 책주인이 마음의 힘을 쓰지 않고 주술을 말하기만 해도 와이즈맨은 주술을 쓸 수 있다.][* 원작과 애니를 통틀어 지금까지 어떤 마물도 이런 짓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천재라고 불리던 제온이나 최강자수준으로 엄청나게 강력했던 클리어 노트조차 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인간을 주술도 못 쓰는 하등생물이라며 손을 잡는 것이 아니라 멸망시켜야 하는 존재라는 선민사상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마계의 왕을 정하는 100명 안에는 들지 못했다. 그 이유는 마계학교의 교장선생이 서류에 도장을 찍고 있을 때 갓슈가 가지고 놀던 공이 창문을 깨서 바람이 부는 바람에 와이즈맨의 서류가 날아가고 눈앞에 있던 갓슈의 서류에 도장이 찍혔기 때문이다.[* 사실 교장선생은 와이즈맨이 인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알고 있었기에 100명 안에 들어야 할 지 망설이고 있었다고 한다. 회상을 보면 와이즈맨의 서류에 도장을 찍으려고 하는데 멈칫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명백히 와이즈맨을 위험하게 보고 있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그 비열하고 잔인한 조피스가 참가 가능했을 정도라면 교장선생이 와이즈맨을 얼마나 위험한 마물로 보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와이즈맨은 이 때문에 갓슈를 원망했고 갓슈를 끌어내리기 위해 샘에서 보여주는 인간계의 영상으로 갓슈를 감시하고 있었다. 흑기사의 하얀 마계서를 훔친 후에 코토하를 예언의 서로 속여서 자신과 만나게 한 후, 코토하에게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준다는 거짓 약초[* 일시적으로 고통을 없애줄 뿐이지 치료 효과는 전혀 없다. 게다가 이 병도 와이즈맨이 한 짓이었다.]를 주고, 갓슈가 기억을 잃었다는 것과 어머니를 만나고 싶은 마음을 이용해서 갓슈를 마계로 끌어들이고, 흑기사의 하얀책을 훔친 것이 갓슈라는 누명까지 씌웠다. 이후에는 싸우기 싫어하는 코토하를 감정이 없는 인형으로 만든 뒤에 갓슈의 친구들 앞에 나타나 공격한다. 그런데 와이즈맨이 가진 책은 상대가 사용한 주술을 흡수하는 힘이 있어서 친구들은 주술을 몽땅 빼앗긴 탓에 위기에 처했다. 갓슈는 자신이 비겁한 짓으로 와이즈맨을 밀어냈다고 자책했지만, 와이즈맨의 행보를 보고 와이즈맨이 왕이 되는 것을 막기로 한다. 하지만 와이즈맨은 생각보다 훨씬 강했고 바오우 자켈가조차 와이즈맨에게 통하지 않아서 갓슈마저 주술을 다 뺏길 위기에 처한다.[* 헌데 여기서 설정붕괴 중 하나가 있다고 한다. 갓슈가 자구르젬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탓에 바오우의 위력이 약했다.] 하지만 갓슈와 친구들이 함께 사용한 --극장판용 일회성-- 주술로 와이즈맨을 쓰러뜨린다. 그런데 책을 태우지 못하고 와이즈맨이 잠깐 정신을 잃은 정도로 그쳐서 마지막 주술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하얀책이 갓슈와 친구들이 힘을 모아 사용한 주술의 힘을 받아들이지 못해 불타고 만다. 와이즈맨은 그것을 보고 이것이 인간과 마물이 힘을 합친 모습이라는 것을 알개 되어, 왜 자신이 100명안에 들지 못했는지 깨닫고, 갓슈를 인정하며 마계로 돌아간다.[* 코토하 어머니를 병에 걸리게 한 와이즈맨의 벌레도 사라지고 갓슈와 친구들의 주술도 돌아왔다.] * 아카츠키 [ 성우: [[사에키 토모]] ] & 사쿠라다 [ 성우 : [[토치카 코이치]] ] * Dr.M2 [ 성우: [[치바 시게루]]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